디지털자산 데이터 기업 보난자랩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의 ‘머니터링’에 디지털자산 데이터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머니터링은 개인 투자자가 실시간 투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기존 주식 중심에서 디지털자산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단순 시세 조회를 넘어 투자 판단에 필수적인 다각도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보난자랩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의 전 종목 시세를 표준화해 공급하고 있다. 거래소별로 상이한 시세 데이터를 표준화한 만큼 금융사와 플랫폼 사업자는 별도의 복잡한 개발 없이 디지털자산 정보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이번 머니터링 공급으로 머니터링 이용자들은 ▲거래소별 시세 통합 비교 ▲종목 개요 및 백서 확인 ▲실시간 관련 뉴스 및 커뮤니티 연결 등 심층 정보를 단일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산된 정보를 통합 제공해 투자자의 탐색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