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신상 공개 게시물 삭제 대가로 가상자산 요구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 노력 필요" 강조
2016년 '강남패치' 사건 이후 잠잠해졌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신상 폭로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10월 메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주축으로 활동한 이른바 '강남주', '표검사'가 논란이 된 이후, 최근까지도 신상 정보 공개와 함께 게시물 삭제를 대가로 코인을 요구했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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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및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범죄 연관 지갑 추적 솔루션 '트랜사이트'를 운영하는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갈수록 증가하는 가상자산 활용 범죄가 SNS 플랫폼을 이용한 범죄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플랫폼사의 적극적인 차단 노력과 수사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